인간을 믿는 자, 믿지 못하는 자 그리고 인간을 이용하는 자 인간의 선한 마음을 믿는 스타 강사 ‘유정’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사교성 좋은 사업가 ‘선희’를 만난다. ‘유정’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선희’와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그날 밤,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고, ‘선희’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모든 것이 급변한 그 순간, ‘유정’은 자신도 모르게 깊은 함정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유정’의 친한 동생이자 인간을 쉽게 믿지 않는 ‘강수’는,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예의주시한다. 특히, ‘선희’가 주는 꺼림칙한 느낌은 점점 불길한 예감을 강하게 만드는데…
“사람을 죽여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까” 13년 전 실종된 어머니에 대한 충격의 고해성사. 복수할 것인가, 비밀을 지킬 것인가. 단 하나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가 온다!
“너를 만나, 살고 싶다…” 폐섬유증으로 죽어가던 국가대표 사격선수 윤태화(이수혁)는 폐이식 수술을 받고 살아난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시체를 유기한 살인자, 바로 아버지의 폐를 이식 받고서. 죽기보다 더한 죄책감에 사고 피해자의 딸 권미지(하윤경)를 찾아 나선 태화는 우연히, 금은방에서 미지가 자기 결혼예물을 훔치는 것을 보게 되고 그걸 눈감는 것으로 속죄하려 한다. 하지만 뜻밖에도 미지가 그날의 진실을 밝히며, 대신에 자기 엄마를 같이 찾으러 가자는 제안을 하는데…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 피해자의 딸.. 어긋난 운명에 총구를 겨눈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매혹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