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네가 있어서 나도 꿈꿀 수 있어 언제든 너의 곁엔 내가 있을게 태양이 떠 있는 동안,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미솔(정지소)은 꿈도 사랑도 포기한 지 오래다. 어느 날, 미솔의 집 앞에 과일 트럭을 끌고 온 ‘과일 청년’ 민준(차학연)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민준을 만나기 위해 미솔은 매일 태양이 지는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 밤도 파이팅 하며 과일을 팔러 나온 민준은 한밤중에만 노래를 부르는 미솔에게 끌리게 된다. 신데렐라 같은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민준도 어느 순간 밤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점차 가까워지면서 꿈도, 사랑도 함께 나누게 된 두 사람. 미솔과 민준은 서로를 응원하며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 활동과 배우 도전을 시작하는데… 기억해, 항상 환한 빛에 숨어 너를 보고 있었어
“우리가 뭐 빠지는 게 있노?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인물도 훤칠한데” 자칭 터프가이 ‘재필’(이성민)과 섹시가이 ‘상구’(이희준) 현실은 잊지 못할 첫인상으로 이사 첫날부터 동네 경찰 ‘최 소장’(박지환)과 ‘남 순경’(이규형)의 특별 감시 대상이 되지만, 꿈꾸던 유럽풍 드림하우스에서 새출발 한다는 것에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물에 빠질 뻔한 ‘미나’(공승연)를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이어진다. 한편 ‘미나’를 찾으러 온 불청객들을 시작으로 지하실에 봉인되어 있던 악령이 깨어나며 어두운 기운이 집안을 둘러싸기 시작하는데… “왜 다들 우리 집에 와서 죽고 난리야!”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전종서).
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손석구).
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
그렇게 설 명절 아침!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만난 ‘자영’과 ‘우리’.
1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에 누구 하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데...
이게 연애가 아니면 도대체 뭔데?
발 빼려다 푹 빠졌다!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 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냐?” 불법 사설 도박장에서 경기 중 상대를 죽인 죄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전직 복싱 선수 ‘우철’(박성웅) 모범수로 사면된 ‘우철’은 조직으로 돌아오라는 ‘도식’(오대환)의 제안을 거절하고, 과거를 잊은 채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우철’은 ‘도식’을 비롯해 비리 경찰 ‘정곤’(주석태)과 마약 브로커 ‘각수’(오달수)까지 인간 이하의 짐승들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잔혹한 그들의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더 이상 멈출 수도 끝낼 수도 없는 야수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늘 함께 하는 생계형 형사 ‘명득’(정우)과 ‘동혁’(김대명). 우연히 범죄 조직의 검은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두 사람은 인생 역전을 위해 신고도, 추적도 불가한 돈을 훔치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던 현장에서 잠입 수사 중이던 형사의 죽음으로 사건은 꼬여만 간다. “어차피 우리가 저지른 일, 수사하는 것도 우리야” 살인으로 번져버린 사건을 ‘명득’과 ‘동혁’이 직접 수사하게 되고 ‘명득’과 악연으로 얽힌 광수대 팀장 ‘승찬’(박병은)이 수사 책임자로 파견된다. 그리고, 은폐하려 했던 현장 증거까지 두 사람을 점점 압박해 오는데… 목숨 걸 자신 없다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